도시재생| 2016년 마산합포구 구도심재생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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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마산합포구 구도심재생 사업

 

도는 내년(2016년)부터 마산합포구 오동동, 동서동, 성호동 일원(1.78㎢)에 총 2백억원(국비 1백억원, 지방비 1백억 원)을 들여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사업지역인 마산 구도심은 한때 도내에서 경제 중심지였으나 지난 1997년 IMF로 한일합섬 등의 기업이 쇠퇴한 이후 갈수록 낙후되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 2014년부터 부림 도심공원 및 공영주차장 조성사업(62억원)을 추진하는 등 구도심 부흥을 위해 노력해왔다. 마산합포구 원도심에 2018년까지 200억 원이 투입되는 도시재생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사업내용
불종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30억원)
임항선 그린웨이 프로젝트 사업(15억원)
창동예술촌, 창작공예촌 국제화 역량사업(10억원)
산해진미 뚜벅이 보행 네트워크 조성(44억원)
우리 동네 골목디자인 사업(14억원)
공간활력 프로젝트(10억원)
주민역량강화사업(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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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및 인용  

1. 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 http://cwur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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