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시간이 디자인이다. 1층 건물과 건물사이에 옥상으로 통하는 외부계단의 모습을 한컷 담아 본다. 두빰정도 되는 좁은 계단은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새로운 공간이다. 새것과 각종 기준에 의한 디자인이 아닌 생활에 묻어나는 일상적 디자인! 시간이 디자인이다. (C) MAKE.RE.MAKE 2017.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