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땅고르기 | 고향으로 내려가기 | 마산 | 창원 ▶그래 고향으로 내려가서 살아보기로 결심했어! 지난 몇년간 내가 가진 자산으로 서울시 근교에 단독주택을 지어보겠다고 여러방법을 강구해 보았다. 경매나 토지분양, 구옥을 구해서 리모델링을 보자는 의도로 인터넷으로 마구잡이로 뒤져 보았으나, 직장생활에 매여 업무와 병행하기가 어렵고 발품을 팔지않고서는 그리고 행운이 있지 않고서는 나에게 맞는 땅과 집을 구하기는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조금은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단독주택이라고 하는 영역은 아파트나 빌라등과 같은 공동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인터넷상에 정보도 많지 않다. 대기업에서는 취급도 해주지 않는 영역이다. 이제는 서울생활을 떠나 원래의 고향으로 내려가 살아보기로 결심했다. 마산시에서 태어났지만, 이제는 통합창원시 라는 이름으로 이제는 태아난 곳이 '창원마산회.. 2015.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