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건축| 노인주거환경에 대한 '특집다큐 주거의 품격' 영국와 일본의 사례를 들어 고령화사회에서 노인주거에서 필요한 환경은 무엇인가를 상기시켜준다.도시가 오래되고, 사람이 나이가 들어 집이 고장나면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다. 도시는 새로운 환경을 만들기보다현재 살고있는 사람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해야 한다.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든 온다는 믿음을 주는 관계가 필요하다.또한 한국사례에서 할머니들의 인터뷰에서 한나절 빛이 드는게 제일 좋다 라고하는 가장 기본적인 환경이 가장 좋은 점이라는 지적은 한국의 노인주거환경의 문제점을 어느정도는 대변해 준다. 2017.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