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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_소셜다이닝: 밥같이먹자! #쇼셜다이닝 #집밥 #밥같이먹자 #1인가구 ▶밥같이먹자_혼자 밥먹는 시대, 이제 억지로 같이먹지 말아요. 집밥에 따르면 이 업체가 지난해 3월 공식 출범한 후 알선한 누적 모임수는 9,000여건, 주 평균 300~400개 모임이 생성되고 있다. 집밥은 회원들의 참가비에서 20% 정도를 수수료 개념으로 받는다. 집밥이 성공을 거두자 톡파티, 오늘의 약속 등 10여 개의 또다른 소셜다이닝 업체들도 등장했다. 전국 규모의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소셜 다이닝 외에 아는 사람만 알고 가는 소규모 소셜 다이닝도 생겨났다.뮤지션들의 비영리단체인 '아현동 쓰리룸'은 매주 목요일 저녁 동네 사람들이 모여 평범한 집밥을 먹는 소셜 다이닝 이벤트를 진행하며, 상수동의 브이맨션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부정기적으로 '일요집밥'이라는.. 2016. 1. 24.
도시| 토지에 대한 인식의 변화 토지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방식은 토지비 부담이 없이 주택건축비만 투자하게되는데, 서울시는 워낙에 땅값이 비싸서 어느 정도 자산이 있는 사람이거나, 땅을 예전부터 소유하고 있는 사람 이나 할 수 있을 정도로 여겨졌다. 기존 시유지나 시가 대신 사준 땅을 장기로 빌려 집을 지으면 토지구매 등 사업비 부담을 낮출 수 있고, 땅을 갖지 않아도 40년간 쓸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주거계획도 세울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사업자가 집을 지으면 청년 등 거주취약층에게 저렴한 임대도 가능하지기 때문에 입주자의 임대료, 이사, 집주인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취지에서 도입된 것이다. 정부는 토지를 장기간(40년) 정도 장기임대를 하고, 그것을 세대별로 나눠서 토지임대비용을 나눠서 내게 된다. 건축비는 평수를 작게 짓거.. 2016. 1. 16.
지속성| 폴랑폴랑 _동물행동심리연구소 | 기업소개 | 반려견 | 유기견 지속성은 환경 등의 분야로 한정하지 않는 여러가지 의미의 지속가능성을 소개합니다. #반려동물 #폴랑폴랑 https://youtu.be/XhJuTKk1OcA 모든 동물들에게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의 김윤경 대표 십여 년 동안 잘 다니던, 그리고 누구나 부러워하던 금융회사를 그만두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경제적으로 그다지 도움도 되지 않는 회사를 차린 김윤정 대표. 더군다나 그 회사가 유기동물과 함께 하는 사회적 기업이라면? 아마 모르긴 몰라도 주위에서 좋은 소리보다는 답답해하며 걱정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을 것 같다. 대표는 창업 이유를 '누군가 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도 하지 않기에'라고 담담히 말하지만 그 뒤에는 구구절절 긴 이야기들이 숨어있다. 폴랑폴랑의 슬로건을 '모든 동.. 2016. 1. 10.
건축| 웹사이트/집짓기 활용 앱_HOUZZ 오래전부터 이용하던 인터넷싸이트를 링크합니다. 아이패드로 앱으로 사용하면 훨씬 더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800만장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집에 대한 디자인자료를 접할 수 있으며, 다양한 카타고리로 분류되어 찾기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주택은 사람이 하루중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에, 그 어떤 곳 보다 관심을 가지고, 꾸미고 싶어하며, 편안하고, 남들과는 좀 다른 분위기에서 살고 싶어 합니다. 주택에서는 다양성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사는 모습은 모두 다르고, 그 추억과 기억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HOUZZ에서는 각 나라들의 다양한 집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그리고 미래에 집에 대한 꿈을 꾸세요. 현실이 됩니다. https://www.facebook.com/houzz http://ww.. 2015. 11. 21.
지속성| 디지털노마드를 위한 코워킹스페이스_카우앤독 #지속가능성 #지속성 #코워킹스페이스 #카우앤독 ▶CO-WORKING SPACE_카우앤독(COW & DOG)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작업할 공간이 없어, 스타벅스에서 거의 하루종일 업무를 보다시피하다가 1인 사무실에 대한 검색을 하다가 알게된 곳이 카우앤독 이다. 카우앤독은 ‘Co-Working & Do Good’의 약자로, 개나 소나 자유롭게 와서 일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도 담겨 있다. 카우애독은 비즈니스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셜 이노베이터들이 함께 일하며 영감을 얻고 새로운 기준을 세워 나가는 코워킹 커뮤니티이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멤버쉽으로 운영되고 있다. 잠시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서 다니는 회사가 성수동에 있어서 출근길에.. 2015. 11. 20.
지속성| 헬로우뮤지움 동네미술관 금호동 #헬로우뮤지엄 #금호동 #동네미술관 ▶헬로우뮤지엄 동네미술관_HELLO MUSEUM 어린이는 상상력이 자라고, 어른은 동심을 되찾는 예술을 경험합니다. 어린이에게 예술은 놀이처럼 즐거워야 합니다. 어린이는 예술을 통해 문화적 포용력과 따뜻한 세계관을 확립할 수 있습니다. 헬로우에서 예술을 만나면, 예술도 공부나 소비가 아니라 신나는 ‘놀이’가 됩니다. 어린이와 가족이 예술을 경험하고 향유하면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전시, 교육,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합니다. 또한 헬로우뮤지움은 현대 미술 작품을 수집, 연구, 전시, 교육합니다. 수집하는 작품은 동시대 아티스트의 작품부터 어린이들의 드로잉까지 다양하며, 미학적 가치가 아니라 동심에 근거하여 수집합니다. 헬로뮤지움은 전시 및.. 2015. 11. 12.
도시건축| EBS 다큐프라임-Animation Doc 행복한 건축/어린시절 살던 옛집을 기억하시나요? 친절한 현석씨 EBS다큐프라임에서 소개된 행복한 건축/어린시절 살던 옛집을 기억하시나요? 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공유해 봅니다. 우리가족에게도 집에라는 곳에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2015. 11. 7.
책| 희한한 시골빵집에서 ‘세상’을 보는 부부_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몇년 전에 '빵집'이라는 소재로 "건축가, 빵집에서 온 편지를 받다." 라는 책을 접하면서, 비슷해 보이는 제목이 있어 읽게 되었습니다. 건축이라는 하는 삶을 담는 공간(근원적 의미)와 그 공간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철학(삶의 태도)이 있어야만, 집이라는 것이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의 저자는 도시의 생활을 벗어나, 느긋한 전원생활에 의한 여유로운 삶을 위새 시골로 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생명력이 넘치는 무대가 도시여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신만의 생각을 실천에 옮겨 성공의 예를 보여주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 인터뷰에도 말하고 있듯, 자본주의 시스템상 착취를 당하고 있는 것을 계속 수긍하면 계속 반복될 수 박에 없기에 우리만의 기술이나 생산 수단을 갖고.. 2015. 10. 21.
인용| 단순함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글 #아인슈타인 #좋은글 #단순함 "어떤 지적인 바보도 사물을 더 크고, 더 복잡하고 더 격렬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 반대편으로 나아가려면 약간의 천재성과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 _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MAKE.RE.MAKE는 다양성과 지속가능성,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집니다. _ instagram @makeremake_official : 포트폴리오. @project. 055 : 마산(창원, 진해)의 도시재생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그리고 건축도시탐구. _ 2015. 8. 27.
인용| 환경으로서의 건축 | 분위기(Atmospheres) , 저자 피터줌터 #환경으로서의건축 #피터줌트로 #분위기 ▶ 분위기(Atmospheres) 환경으로서의 건축 p.63 "건물들은 사람들의 삶의 일부가 되며 아이들이 성장하는 장소이다. 어쩌면 그 건물들 가운데는 25년 후에 어른이 된 아이들에게 하나의 모퉁이로, 거리로, 광장으로 기억 속에 되살아날 건물도 있을 것이다. 건축가를 기억하지는 못하겟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여전히 존재하는 건물들이 매우 많다. 그 건물들은 나를 감동시키고 움직이고 안도감을 주며 여러모로 도움을 주었다. 건물이 25년후 누군가에게 기억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작업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 via 분위기(Atmospheres)_피터줌트로 * MAKE.RE.MAKE는 다양성과 지속가능성,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집니다. _ instagram @m.. 2015. 2. 22.
좋은집| 주방 리모델링 | 집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간은 부엌과 주방 | 부엌에 대한 편견 ​#주방리모델링 #주방인테리어 #부엌의편견 ▶집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간은 '부엌과 주방' | 주방 리모델링이 필요한 이유 일반적으로 부엌은 요리를 하는 공간이다. 가사 노동의 끝판왕인가? 싱크대 상부장은 필수이고 후드는 달지 않음 실내공기가 음식물 냄새로 진동이 할 것만 같다. 전망과 채광은 거실과 침실에게 다 내어준 상황이라서 부엌은 그저 요리에만 집중하게 설계되어진다 근데, 부엌 수납장은 옆과 하부에 극대화하고, 다용도실과 인접하게 배치하면 조금 다른 부엌이 될 수 있을 것같다. 부엌에 창문만 설치하여도 후드는 필요없다. 창문으로 환기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후드 필터를 갈거나 기름때가 떨어지는걸 목격하지 않을 수 도 있다. 시끄러운 소음도 없다. 채광이 좋은 부엌은 음식물을 놔두면 부패할.. 2015. 1. 18.
좋은집| 바닷속 같은 에메랄드 빛 화장실 | 자연채광 #화장실리모델링 #에메랄드빛화장실 #자연채광 ​ ▶ 바닷 속 같은 에메랄드 빛 화장실 인테리어 | 자연 채광 자연빛의 힘은 가히 대단하다. 인공조명이였다면 절대로 이러한 분위기 연출할 수 없다. 에머랄드 빛 바다속에서 샤워하는 기분이겠지? 누구에게나 주어진 자연빛은 일상의 풍요로움을 더해주는 듯하다 바람과 공기와 빛을 디자인을 필요로 한다. * MAKE.RE.MAKE는 다양성과 지속가능성,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집니다. _ instagram @makeremake_official : 포트폴리오. @project. 055 : 마산(창원, 진해)의 도시재생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그리고 건축도시탐구. _ 2015. 1. 14.
건축| 재래시장 건물옥상에 골목으로 된 마을이 있다고? | 수원영동시장 #재래시장 #옥상 #골목 #게스트하우스 #근대식 주거형식 #수원영동시장 수원 영동시장 옥상에 게스트하우스를 건립하겠다는 기사를 보고 검색을 해보다가 이러한 사진을 접하게 되었다. 사업과정이 어떻든 간에 재래시장 옥상에 이러한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다. 실내로 구성된 것도 아니고, 마치 지상에 골목길이 옥상에 있는 듯한 분위기.... * MAKE.RE.MAKE는 다양성과 지속가능성,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집니다. _ instagram @makeremake_official : 포트폴리오. @project. 055 : 마산(창원, 진해)의 도시재생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그리고 건축도시탐구. _ 2014. 7. 30.
좋은집| 현관이 갖추어야 하는 기본적 사항 | 현관알파룸 시대 #현관이좋은집 #현관의구성 #현관이가져야하는사항 #요즘현관 #현관리모델링 #현관인테리어 ▶ 현관이 갖추어야 하는 기본적 사항 | 현관 리모델링 | 현관알파룸 시대 현관은 외부와 내부의 중간적 공간인데, 외부에서 문을 열고 첫번째로 맞이하는 실내공간이다. 외부활동과 연관이 많은 공간구성이 필요하다. 또한 임시적인 공간이 되기도 한다. 1. 손님을 위한 배려공간 손님의 신발, 실내로 가지고 들어가기에 실례가 될법한 소품보관소, 외투걸이 등 2. 개인취미 생활공간 외부활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현관이 외부로 바로 연결되는 창고 역할 3. 부엌와 바로연결되는 공간 시장을 보고 현관에 들어오면, 장바구니가 무겁기도 하거니와 , 흙이 묻어 들고 들어오는 경우 내려놓기도 마땅치 않기에 현관공간과 바로연결되는 주방 4. .. 2014. 6. 30.
건축| 이케아 국내상륙작전 올 연말 곧 광명에 1호점이 생길 것이다. 이케아 가구회사에 대한 말들이 무성하지만, 그래도 이케아 가구전략은 높이 살만하다. 아래에서 내용확인! http://magazine.jungle.co.kr/cat_magazine_special/detail_view.asp?pagenum=1&temptype=5&page=1&menu_idx=151&master_idx=16045&main_menu_idx=45&sub_menu_idx=89 2014. 6. 10.
지속성| 이케아(IKEA) 카달로그 | 가구와 다양한 사람과 삶을 표현한 카달로그 #이케아가구 #이케아 #가구 #다양한 삶 #다양한사람 ▶이케아 카달로그에서 빠지지 않는 것은 | 가구와 다양한 사람과 삶의 연출 이케아가 식탁보를 씌어 놓은 식탁 이미지를 보여주면 일반적인 가구광고와 달리 대부분 음식이 빠지지 않는다. 수프, 샐러드에 초밥도 등장한다. 가스레인지 위에는 중국식 프라이팬 웍이 올려져 있다. 실제로 가스레인지에 불이 켜져 있어 웍을 달구고 있다. 두껑달린 캔 안에는 일종의 시리얼인 뮈슬리가 담겨있고, 다짐칼 아래에 있는 신선한 허브가 향긋해 보이고, 접시에는 포도가 달콤함 향기가 내뿜고 있다. 책상 위에는 노트북 컴퓨터가 켜져 있다. 주인의 모습은 보이지 안 보이지만, 김이 폴폴 피어오르는 에스프레소 커피잔이 그가 멀리 있지 않음을 알려준다. 이케아 카탈로그는 가구만을 보여.. 2014. 4. 15.